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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탁은경] 수원 고현초등학교 4학년 '나는 용돈관리왕' 교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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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aTAK 작성일13-10-01 19:42 조회10,69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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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수원 고현초등학교로 첫수업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교실에 들어섰는데 반장의 우렁찬 인사와 함께
아이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1교시는 유수지 선생님께서 주교사가 되어
"나는 용돈관리왕" 교재를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생각보다 40분이라는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고
너무나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학습목표와 엇나가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될 위험도 있습니다.

저희는 사전에 홈페이지에 올라온 교육후기를 참고하여,
게임설명은 1교시 마지막 10분을 남겨놓고 했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4의 배수에 맞춰서 책상배열을 도왔고, 
2교시가 시작되자마자 게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등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등수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게임에 잘 참여하는 학생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고지하였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목소리가 커지고 어수선한 면은 보였으나,
학생들이 게임때문에 싸우는 일은 없었습니다.

25분은 게임을 진행하였고,
10분은 용돈계획 세우기,
5분은 마무리가 2교시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용돈계획 세우기의 경우 이영현 선생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아이들에게 '가상의' 용돈 만원씩 나누어준다고 말한 뒤,
용돈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4만원부터 0원까지 아이들의 한달 용돈 액수가 천차만별이여서
가상의 용돈을 지정하는 방법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업을 마칠무렵 예시를 통하여 아이들이 용돈과 소득을 구분할 수 있는지
질문해보았는데 예상외로 많은 아이들이 헷갈려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기 전에 기본 개념은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짚어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첫 수업이라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학생들이 고마울정도로 잘 따라주어서
목소리는 쉬었지만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Senapathi님의 댓글

Senapathi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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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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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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