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폴라리스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HOME > POLARIS STORY > POLARIS 별별이야기

폴라리스 별별이야기

[광주] 2018.06.29 평동초등학교 - 송희수, 정한범

게시물 정보

작성자 송희수 작성일18-07-01 20:12 조회206회 댓글0건

본문

  평동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과 함께
"나는 스마트 소비자"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평동초등학교는 광주 외곽에 위치하여 도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그 마음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소규모의 학교였지만 정문에서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교내 텃밭에서 토마토를 직접 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미소가 절로지어졌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5학년 1반 교실을 들어선 순간, 아이들은 힘차게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그 분위기는 수업시간 내내 이어졌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들은 다양한 소비 경험이 없지만 친구들이 하는 소비 범위내에서 사례를 들어가며 ‘합리적 소비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피시방, 편의점에서의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를 들었을 때, 가장 높은 공감을 형성하였습니다.
  소비자로써 소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은 ‘소비자 권리’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평동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 또한 소비자로써 마땅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알리고, 그에 따른 사례를 들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교재 수업 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교구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재 내용에 대해 습득력이 좋아 게임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았는데요, 정한범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교재 수업시간의 내용을 연관시켜 부연설명을 해주심으로써 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원츠와 니즈에 대해 다시 한번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하는 동안 질서를 잘 지키고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던 평동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합리적 소비자’가 되기위해 노력하자는 약속으로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